창간 10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 전용서체 9종을 무료로 배포합니다. 2007년 배포한 '조선일보명조'체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드립니다.
'조선100년체'의 지적재산권은 방일영문화재단에 있으며, 조선일보 전용서체 9종의 지적재산권은 (주)조선일보사에 있습니다. '조선100년체'와 조선일보 전용서체 9종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. 사용자들은 이를 다른 이에게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복사 또는 배포에 따른 대가를 요구하거나 수정해서 판매할 수 없으며, 배포된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.